지소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늘 교회에서 쌍둥이 아들을 안고 걸어가다 발목을 접질렸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넘어지면 아들도 같이 넘어질까 봐 순간적으로 몸을 틀어 버텼는데 그 여파가 꽤 크다"며 "왼쪽 발목은 욱신거리고 오른쪽 허리와 목도 마찬가지"라고 좋지 않은 몸 상태를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출산하면서 두고 온 내 뇌는 대체 언제 돌아오는 걸까"라며 자책하는 면모를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소연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 오늘부터 자유부인이야!! (일본 여행 with. 양미라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소연이 배우 양미라와 2월 중순경 일본 다카마쓰로 여행을 다녀온 일상이 담겼다. 그러나 영상을 올린 시점이 삼일절 하루 전날이라는 점에서 누리꾼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이에 지소연은 "게시 시점이 갖는 의미를 충분히 깊이 있게 생각하지 못했다. 보다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지소연은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을 전공했으며 2013년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2023년 1월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9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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