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사진=텐아시아DB
지난해 방송된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데뷔한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 멤버 상원이 첫 단독 지상파 예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상원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1등들'에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대를 지켜보는 내내 진정성 있는 태도와 솔직한 감정을 내비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은 '보이즈 플래닛' 시즌 1에 출연해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이 9인 완전체 활동의 마지막 콘서트를 진행한 날이다.

이날 방송에서 상원은 무대 위 경연자들의 퍼포먼스를 지켜보며 진지한 표정과 밝은 리액션을 오가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상원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훈훈한 비주얼로 존재감을 자랑하는가 하면 매 무대 적극적으로 리액션을 취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사진=MBC
사진=MBC
경연을 지켜보던 상원의 진심 어린 태도가 돋보였다. 경영진들의 무대를 보며 함께 즐기고 집중하는 모습에 이어 가사에 깊이 공감해 눈물을 보이기도 하는 등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중 가수 이예준의 '기댈곳'의 무대가 끝난 후에도 여운에 잠긴 듯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가 이내 진심을 담아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상원은 역대 오디션 우승자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1등들'에서 첫 지상파 예능 출연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리액션과 진정성 있는 태도를 가감 없이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차세대 예능 블루칩으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늘(16일) 일본 TBS 'CD TV'에 출연, 일본 첫 지상파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