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그룹 탈퇴 및 YG 계약해지 그 후…16일 사회복무요원 시작
가수 비아이(B.I)가 오늘(16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다한다.

비아이 소속사 131레이블은 지난 10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아이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2026년 3월 16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비아이는 건강하게 병역의 의무를 마친 뒤,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 비아이의 음악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아이는 2016년 대마초를 흡연했던 사실이 2019년에 뒤늦게 알려졌다.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로 인해 아이콘에서 탈퇴하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도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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