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소문난 음치 이순실의 전국노래자랑 도전기가 펼쳐진다. 이순실은 전국노래자랑 예선 통과를 목표로 ‘요즘 여자 요즘 남자’를 선곡한 후 47년차 베테랑 가수 현숙에게 긴급 도움을 요청한다.
이순실의 SOS에 한걸음에 달려온 현숙은 이순실이 한 소절을 부르자 마자 “당황스럽다”라며 세상 가장 큰 난제를 만난 듯 입을 다물지 못한다. 현숙은 이순실의 리듬감부터 잡기 위해 벌떡 일어나더니 양 팔을 벌리고 다리로 박자를 맞추는 필살기 방법을 전수한다. 이순실은 현숙표 리듬법을 몸으로 익히자 일취월장한 실력을 뽐낸다고. 이에 현숙은 “노래가 맛있어졌다”라며 이순실의 실력에 뿌듯함을 드러낸다.
현숙의 긴급 처방에 용기를 얻고 전국노래자랑 예선 현장에 도착한 이순실. 그러나 예상보다 치열하고 예측 불가한 예선 현장에 압도당한 이순실은 “탈북 이후 이런 긴장감은 처음이다”라고 하소연하며 식은땀을 줄줄 흘리고 만다.
두려움 없던 탈북 방송인 이순실을 단숨에 떨게 만든 ‘전국노래자랑’ 예선전에서 이순실은 무사히 노래를 부를 수 있을지 이순실의 ‘전국노래자랑 예선’ 도전기는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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