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유튜브 채널 '이홍렬TV'에는 '늦둥이? 아닙니다! 손자(엔조이)가 태어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홍렬은 자신이 주례를 봤던 '엔조이 커플'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집으로 향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남매 쌍둥이를 출산한 부부를 위해 아이 장난감을 선물하고자 가게를 찾았다. 이홍렬은 걸음마 보조기를 구입하며 "내가 언제 손주를 위해 선물을 사 보나 싶다"며 씁쓸함을 표했다. 이어 그는 가게 주인에게 "우리 아들 둘이 있는데 장가를 안 간다. 40살을 바라보면서"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주인은 "좋은 소식 있길 바란다"고 그를 위로했다.
그는 부부의 쌍둥이 자녀들을 앞에 앉혀두고 하소연을 이어갔다. 이홍렬은 "아기를 안아본 지 오래됐다. 큰 아들이 39살인데 아직 장가를 안 갔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손민수는 "요즘에는 다 그렇지 않나"라며 위로했지만 이홍렬은 "위로하지 마라. 갈 때 되면 다 간다는 말도 위안이 안 된다"며 "더 약이 오른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홍렬은 1989년 8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2018년 한 방송을 통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어린이를 후원하는 조건으로 사례비 없이 주례를 봐왔다고 전했다. 그는 2012년부터 14년간 신혼부부 73쌍의 주례를 봤다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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