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목요일'은 노래방을 콘셉트로,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MC 붐과 이용진, 정이랑 그리고 서은광, 조째즈가 가창력 최강자들과 함께 호흡 맞춘다.
붐은 "제 꿈 중의 하나가 노래방 사장이 되는 것이었다. 드디어 노래방을 오픈하게 됐다"라며 "제가 준비한 노래방에서 우리끼리 또래끼리 쉐끼리 붐이 최상의 서비스로 시청자 여러분을 모시겠다. 이제 목요일은 노래방 타임 베이비"라고 신나는 마음을 표출했다.
또한 보컬 최강자 서은광은 "보통 불금이라고 많이 불리는데 '놀라운 목요일' 탄생 이후엔 목요일이 불목이라고 불릴 것이다"라고 확신하며 "그만큼 열정을 불태워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MZ 대세 조째즈는 "화끈한 목요일 얼굴로 빅 웃음을, 목소리로 감동을 드리겠다. 일단 한 번 보셔라"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놀라운 목요일'은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하던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이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린 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놀라운 목요일'은 1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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