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영 SNS
사진=박진영 SNS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직 사임을 알린 후 첫 근황을 알렸다.

박진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왜 이렇게 몸이 근질근질거리지?^^"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JYP 소속 아티스트인 그룹 있지 멤버 채령이 'That's A No No' 안무를 추고 있는 모습. 박진영은 챌린지 욕구를 보였고, 멤버 예지는 "큰 거 오나요?", 채령은 "피디님 어디 계세요? 제가 금방 갈게요"라며 박진영의 춤을 반긴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영 씨가 3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JYP 측은 박진영이 향후 아티스트로서의 크리에이티브 활동과 후배 아티스트 육성 및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해 대통령 직속 기구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대중문화 정책의 국가적 비전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문화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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