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11회에서는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이 본격 연애 모드에 돌입한 모습이 그려졌다. 사돈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11회 시청률은 1.7%를 기록하며 1회부터 줄곧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이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선태형과 우현진은 다시 한번 속내를 보여줬다. "사돈이랑 우주가 없는 집이 미치도록 외롭고 허전했어. 아무래도 난 이제 사돈이랑 우주 없인 안 될 것 같아"라는 선태형의 진심에 앞으로 옆에 딱 붙어 있겠다며 손을 맞잡는 우현진의 모습은 애틋했다. 이어 우현진은 박윤성(박서함 분)과의 관계도 재정립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그의 마음에 대한 거절의 뜻을 밝혔고, 박윤성 역시 조금은 예상했다는 듯 우현진의 선택을 받아들였다. 진짜 가족이 되어줄 사람을 만난 것 같다며 우현진에게 행복을 빌어주는 박윤성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
한편 우현진 앞으로 가정법원에서 우편이 도착했다. 선우주의 법정 후견인 자격 심사를 위해 가사조사관의 면담 및 환경조사 필요로 출석을 요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생각보다 복잡한 절차에 우현진은 걱정했고, 심란한 그의 마음을 알아차린 선태형은 완벽하게 준비해 보자고 다독였다. 그렇게 두 사람은 후견인 자격 심사를 통과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그런 가운데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함께 떠난 여행에서 선태형과 우현진이 잠시 한눈판 사이 선우주를 잃어버릴 뻔한 것. 어느 중년여성의 도움으로 선우주를 되찾았고, 자책하는 우현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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