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 SNS
사진=신지 SNS
가수 신지와 문원이 웨딩 화보 촬영 비하인드 소식을 알렸다.

신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6시 유튜브 어떠신지?!? 웨딩화보 촬영 비하인드"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가 문원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닮은 듯한 이미지로 이른바 '하관 운명설'을 다시금 믿게 만들었다.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현재 동거 중이다. 신지는 문원에 대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7살 연하의 문원과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에서 문원이 코요태 멤버들과 상견례 자리를 갖는 과정에서 돌싱이라는 사실과 딸이 하나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 팬들로부터 결혼 반대에 크게 부딪혔다.

그러자 신지는 "문원에 대한 댓글들을 봤다. 마음이 안 좋았다. 나를 걱정하는 분이 대다수였다는 걸 잘 알지만 결혼이 아직 멀었으니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현재는 동거하며 신혼 같은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