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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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작가로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6회에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서연은 에세이 '견딜겁니다'를 출간했다며 "9년 동안 무명 생활을 하면서 모아온 일기장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래도 옮겼다. 힘들 때마다 비공식 소셜 계정에 글을 적어서 올렸었다. 나인지 모르게 '별제이'라는 필명으로 썼는데, 출판사에서 책 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만나는 자리에서 저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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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서연은 "너무 두려워서 4년 정도 계속 미뤘다. 내 일기장이 뭐가 궁금하겠나 싶었다. 근데 출판사 대표님이 섹션 별로 모아놓은 거 보시라고, 이거 나가면 좋을 거 같다 해서 나온 책이다. 벌써 4쇄를 찍었다"고 자랑했다.

진서연은 새로운 책도 출간 준비 중이라며 "'편스토랑' 하면서 내 레시피 관심 있는 분 있어서 내게 됐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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