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이하 '신이랑')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중훈 감독과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이 참석했다. '신이랑'은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앞서 김경남은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유연석이 밥을 잘 사주지 않는다고 농담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킹콩 by 스타쉽)에서 한솥밥을 먹는 선후배 사이다. 김경남은 유연석에 대해 "현장에서는 형이자 선배로서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밥 약속은 제 막 촬영 때 연석이 형, 이솜 배우와 함께 셋이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인증샷도 남겼다. 나중에 공개하겠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같이 붙는 신이 많지 않아 외롭다고 느낄 정도였다. 밥 먹을 거냐고 물으면 늘 경남 배우가 먼저 집에 가더라. 내가 신이 많다 보니 밥시간이 되려면 텀이 2~3시간씩 생겼다. 밥을 사주고 싶었지만 이미 가고 없었다"고 말했다. 또 "결국 식당을 예약해 스태프들과 다 같이 밥을 먹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신이랑'은 13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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