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하는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진다.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일상도 공개한다. 그는 독서 모임, 사우나 모임, 해양 쓰레기 줍기 모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제주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근황을 전한다. 특히 평균 연령 60대 이상의 제주 사우나 모임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
연기 인생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한다. 그는 원래 입시 무용을 준비하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연극영화과 입시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힌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서울예대 등 4개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연기 준비 과정과 당시의 이야기를 전해 관심을 끈다.
또한 박효신의 '그 흔한 남자여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예정되어 있던 키스신이 갑자기 사라지게 된 사연을 전하며 예상치 못했던 촬영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줘 웃음을 안긴다.
배우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작가로서의 근황, 제주도에서 이어지는 다양한 모임 활동까지 솔직하게 전하며 자신만의 다채로운 일상을 공개할 '갓생러' 진서연의 이야기는 1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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