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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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지가 전세 사기 피해 사실을 밝혔다.

JTBC ‘혼자는 못 해’(연출 홍상훈, 권예솔)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게스트 김광규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항구도시 부산으로 떠난다. 이들은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부산 로컬 맛집부터 희비가 교차하는 놀이공원 끝장내기까지 레트로 청춘 여행에 나선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김광규와 추성훈이 예상치 못한 교집합을 발견한다. 추성훈이 유도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김광규의 고향인 부산 서구에 거주했던 것. 김광규는 과거 부산에서 추성훈의 주먹을 맛본 적이 있는 것 같다고 해 이들 사이에 어떤 비하인드가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사진 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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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광규와 이수지가 전세 사기 피해자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뼈아픈 동지애를 나눈다. 앞서 이수지는 2023년 분양사기로 4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시행사 대표에게 돈을 줬는데 권한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털어놨다. "세상 다 무너지는 것 같았다"라는 이수지는 심기일전하고 마음을 극복한 방법을 이야기하며 진솔한 토크를 이어간다.

1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될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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