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신양은 연극영화를 전공하게 된 배경에 대해 "건축학과 원서를 쓴 상황이었는데 친구가 '연극영화과 갈래?' 하더라. 그 쪽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바꿨다"고 밝혔다.
박신양은 연기에 대한 철학을 그림에도 녹여냈다고. 연기하던 박신양이 그림도 그리게 된 이유는 유학 시절 만난 친구 때문이었다. 그는 "힘들었던 시기 친구가 너무 그리웠다. 연락도 할 수 있는 친구였는데 왜 이렇게 그리웠을까 생각해보니, 러시아에서 예술에 대해 마음껏 얘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있었던 때가 그리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신양은 '시상식 불참'과 관련된 루머도 해명했다. 박신양은 "그건 아니다"라면서 "갔더니 너무 길고, 재미도 없는데 계속 앉아있으라 하고. 춥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빨리 가서 그림을 그리고 싶더라. 가급적으로 잘 안 나타난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북토크 같은 거 가면 즐겁게 잘 한다"라며 웃었다. '아침마당'은 어떠냐는 물음에 "너무 좋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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