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앳하트/사진제공=타이탄콘텐츠
그룹 앳하트/사진제공=타이탄콘텐츠
그룹 앳하트가 훗날 상암과 LA에 있는 대형 스타디움을 채울 정도로 인기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가 되고 싶단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앳하트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와 만나 새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현은 이번 활동 목표로 음악 방송 1위와 음원 차트인을 언급했다. 그는 "될 수 있으면 음원 차트 상위권, 1위까지 올랐으면 좋겠다. 음악방송 1위라는 건 음악적으로 인정받는 자리 아니냐. 우리의 음악을 인정받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자 아린은 "이번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연말 무대나 시상식에서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봄은 "이번 컴백 무대를 일본 도쿄에서 하게 됐는데, 그게 우리의 첫 시작이라 생각한다"면서 "더 좋은 성과를 내고 큰 무대에 서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 스타디움, 돔에 서고 싶다. 상암이나 LA 같은 곳에 있는 곳 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나만의 세계에 머물던 시선이 타인을 향해 확장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이 곡은 팝 알앤비(R&B) 장르로 묵직한 808 베이스와 정교한 신스(전자음) 사운드가 특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발매된 선공개 싱글 'Shut Up'은 레트로한 펑크 분위기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곡이다. 찰나의 직관에 확신을 갖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당당하게 내세우고 있다.

한편,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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