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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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현이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가제) 지원 사격에 나선다.

10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설현은 '인간X구미호'에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앞서 배우 전지현, 지창욱이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리면서, 설현은 이들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설현의 비주얼이 연이 캐릭터와 잘 맞아 캐스팅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다.

전지현은 톱배우이자 2000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 역을 맡았다. 지창욱이 연기하는 최석은 박물관 관장이자 무당으로, 세상 험한 것들을 볼 수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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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극 중 오성박물관 관장이자 무당 최석과 계약 관계에 있는 아름다운 요괴 연이 역을 맡았다. 연이는 연못에 머무는 인물로, 미스터리하고 신비로운 캐릭터다. 설현은 특별 출연임에도 뚜렷한 존재감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술꾼도시여자들', '힘쎈여자 강남순', '손해 보기 싫어서', '월간남친' 등으로 재치 있는 연출력을 선보였던 김정식 PD가 연출을 맡았다. 또한 '뷰티 인사이드',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등 감성 판타지를 선보인 임메아리 작가가 집필한다.

'인간X구미호'는 14부작으로 제작되며, JTBC에 편성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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