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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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민준이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선정됐다.

텐아시아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송민준이 차지했다. 송민준은 박지현과 함께 MBN 신규 프로그램 'K트롯차트'를 통해 진행자로 변신했다. 'K트롯차트'는 단순한 순위 발표를 넘어 신인 트로트 곡부터 시대를 풍미했던 명곡까지 다양한 트로트 음악을 차트 형식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두 MC의 미공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가 공개돼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2위에는 임영웅이 이름을 올렸다. 9일 그는 SNS를 통해 금발로 파격 변신한 셀카를 공개했다. 그동안 고수해 온 단정한 이미지와는 180도 달라진 헤어컬러가 눈길을 끌었다. 파자마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사진에서는 귀여운 매력도 나타났다. 반바지와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선 모습에서는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3위는 박서진이 차지했다. 그는 3대 가왕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MBN '현역가왕3' 최종회 무대에 오른다. 10일 방송되는 '현역가왕3' 최종회에서는 '현역가왕' 3대 가왕과 2026 한일전에 참가할 국가대표 TOP 7이 결정되는 최후의 결승전이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결승전 총점 4000점 만점 중 30%에 해당하는 1200점이 배점된 '실시간 문자 투표'가 진행되는 만큼, 시청자들의 뜨거운 참여가 예상된다.

현재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실물 보면 가장 설렐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실물 보면 가장 설렐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실물 보면 가장 설렐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실물 보면 가장 설렐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을 주제로 투표가 진행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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