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연출 고혜린)는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사랑을 꿈꾸지만 기회가 없던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이 14년차 부부 '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연애 코칭을 받아 인생의 첫사랑을 찾아 나서는 8주간의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지난 8일(일) 방송된 '몽글상담소' 1회에서는 '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명의 '몽글 씨' 오지현, 유지훈, 정지원과 첫 상견례를 갖고 각자가 가진 어려움을 이해하며 첫 소개팅을 돕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돋보인 '몽글 씨'들의 3인 3색 매력과 순수하고 맑은 성정, 서툴지만 상대를 진심으로 배려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힐링을 선사하며 장애를 향한 편견을 사르르 녹이는 데 성공했다.
한편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오는 15일(일) 밤 11시 5분에 2회가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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