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우주를 줄게'는 1회 시청률 1.9%로 출발했지만 방영 내내 1%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우주를 줄게'는 어쩌다 사돈으로 얽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선우주(박유호 분)의 보호자가 된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가족과 얽힌 저마다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 그리고 육아 난이도 최상급 우주와 함께하는 육아 초보 삼촌, 이모의 우당탕 공동 육아 생활이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지난 방송에서 마침내 선태형과 우현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진심 어린 고백 후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본격 쌍방 로맨스를 예고하며 설렘을 자아냈다. 위기를 극복한 두 사람이 앞으로 로맨스 꽃길만 걸을 수 있을지 마지막 남은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종영을 2회 앞두고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이 마지막 관전포인트와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노정의는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이 진심을 다해 사랑 가득한 현장을 만들어가며 촬영한 작품"이라며 "현진이로 살았던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드라마와 소중한 우리 우주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노정의는 "태형이와 현진 그리고 우주가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끝까지 주목해 주시면 좋을 것"이라고 마지막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박서함은 "'우주를 줄게'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이 작품의 사랑스러운 기운을 가득 받으셨기를, 그 기운으로 행복하셨기를 바란다. 그동안 '우주를 줄게'와 윤성이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우주를 줄게' 11회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