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 DB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김원희가 스캔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탁재훈은 202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한 번 더 타려고 여자친구를 숨기고 정체를 안 드러낸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대상 탈 때까지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이날 김원희는 연예계 원조 바비인형다운 아름다운 외모로 등장하며, 그동안 예능계에서 그녀를 거쳐 간 남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원희의 세 번째 남자는 30대를 함께해온 유재석이었다. 그녀는 "솔직히 유재석이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고 말하며, 자신만 아는 유재석의 치명적인 습관을 공개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이에 탁재훈이 "나는 왜 김원희의 남자가 되지 못하냐" 며 투덜거리자, 김원희는 "지금 갱년기가 와서 사람이 오락가락하냐"고 받아쳐 탁재훈을 당황케 했다. 급기야 "지금 유재석도 갱년기가 왔을 것"이라고 예측하며 절친의 면모를 드러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6회는 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