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3회에서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김태리와 최현욱의 성장기와 '북극쌤' 강남의 합류로 더욱 활기가 도는 방과후 연극반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김태리와 최현욱은 고모산성 나들이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아이들, 수업 이야기를 나눴고 최현욱은 벌써 약 2주 후 아이들과 헤어져야 하는 것을 걱정하기도 해 방과후 연극반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엿보였다.
초보 선생님들은 대본리딩으로 확인한 재능과 가능성 그리고 아이들의 의견이 담긴 투표를 참고해 심사숙고 끝에 배역을 결정했지만 허수아비 역을 맡게 된 효민이의 눈가에 맺힌 속상함과 아쉬움의 눈물을 마주하고 말았다. 이에 김태리는 수업이 끝난 후 효민이의 마음을 다독여주며 진심을 전하다 결국 함께 눈물을 보였다.
더불어 초보 선생님들은 뒤늦게 질문 노트에서 토토를 하고 싶었던 효민이의 진심을 알게 됐고, 최현욱도 눈물을 흘려 서툴고 여린 초보 선생님들의 성장을 기대케 했다.
강남은 최현욱의 러닝메이트로 같이 땀 흘리고 만물 트럭에서 구매한 재료로 얼큰한 칼국수 조식을 선보이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김태리, 최현욱과 첫 합동 수업을 준비하며 선생님으로서 호흡을 맞춰 보기도 해 '북극쌤' 강남의 데뷔 무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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