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추성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추성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추성훈이 출연하는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가 방송 2회 만에 SNS, OTT, 온라인을 점령한 화제성을 보여줬다. 현재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생 날 것 여행기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X김종국, 막내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 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초딩 뺨치는 유치함까지 보여주는 아드레날린 대폭발 브로맨스 여행기를 선보인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가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제공=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가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제공=SBS Plus
2회까지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SNS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거듭났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SNS 릴스 조회수가 총 1000만 뷰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운 것. 이는 연예인이자 도합 700만 팔로워에 육박하는 스타 유튜버인 추성훈, 김종국, 대성의 파급력이 그대로 발현된 결과다. 더욱이 1회에서 공개된 대성을 만난 2013년생 팬의 눈물 쇼츠는 150만 뷰를 가뿐히 넘으며 빅뱅의 영향력을 등에 업은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의 글로벌 성장세를 예고했다.

또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해외와 국내 OTT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 인기 순위 4위, 국내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는 예능 TOP5를 차지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입증했다.

제작진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분들까지 폭발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놀랍고 감사한 마음뿐이다"라며 "3회에서도 상남자들의 3인 3색 폭주 케미가 더욱 터진다. 연휴의 마지막 날은 규슈 최남단의 장쾌한 풍광과 상남자들이 일으키는 포복절도 웃음과 함께해달라"고 전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는 오는 5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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