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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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우(49)가 김서형(52)과 결혼설에 대해 해명하며 현재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이민우, 김승수가 고주원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미혼인 이민우는 "기본이 애 둘, 아니면 돌싱이다. 제일 많이 듣는 이야기가 몰래 결혼했다는 거다"라며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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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는 "후배가 '어떤 기자가 오빠의 숨겨진 아들을 찾고 있다'고 하더라"며 "한 포털 사이트에서는 직원이 데이터 입력을 실수해서 배우 김서형과 이미 결혼한 사이라고 나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김서형 씨 회사에서 대노했었다. 내가 사과할 일이 아닌데 사과해야하나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민우는 결혼 생각에 대해 "작년이나 재작년까지만 해도 (결혼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결혼할 수도 있으니 열어놓고 잘 생각해보자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바뀐 계기에 대해 묻자 이민우는 머뭇거리다 "사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승수가 "저번에 만났을 때 없다고 하더니"라며 분노하자 이민우는 "형님한테 미리 전화도 드리고 양해를 구하고 했어야 했는데 부족했다"며 사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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