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박진영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MC 김성주는 "박진영이 출연한 드라마 '샤이닝' 제작진이 커피차를 보내줬다. 이례적인 일"이라며 놀라워했다. 박진영은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 '냉부해' 현장처럼 장난도 하고, 조롱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안정환은 "우리는 녹화 끝나면 얼굴 안 보고 간다"고 밝혔고, 김풍은 "대기실에서 싸운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권성준이 박진영을 "진영이형"이라고 부르자, 출연진은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박진영이 94년생, 권성준이 95년생이었던 것. 정호은 "얼굴이 마흔이 돼 보인다"고 디스했고, 최현석은 "권성준은 과발효상"이라고 표현해 배꼽을 쥐게 했다. 박진영 "숨 쉬듯 서로에게 무례하다"며 폭소했다.
72년생 최현석은 나이 공격을 당했다. 안유진, 아기맹수 부모님과 나이가 같은 것. 그는 "오는데 순서 없지만, 가는데 순서 없다"며 으름장을 놨지만, "할아버지 되지 마세요. 빨리 하늘나라 가는 거 싫어요"라는 어린 팬의 편지에 결국 웃음을 지었다.
과거 육군의 날 행사에서 전소미 춤으로 화제가 됐던 박진영은 "6박 7일 휴가가 걸려있었다. 멤버들이 '콘서트 때보다 열심히 한다'고 연락을 하더라"며 "저 때 살크업해서 80kg까지 쪘는데, 10kg 정도 뺐다"고 전했다. 안유진은 "여자춤을 남자춤을 춰도 멋있다는 걸 알았다"며 감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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