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검이 '화보장인'이 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근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슬보슬 햇비 맞아주자, 다 같이ー"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박보검은 빗방울이 맺힌 검은 차량 옆에서 네이비 비니를 쓰고 후드를 눌러쓴 채 그레이와 블루 톤이 배색된 윈드브레이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부드럽게 미소 짓고 있다.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재킷과 차량 표면 위로 맺힌 물방울이 촉촉한 공기를 전하는 가운데 뒤편으로는 나무와 도로, 구조물이 흐릿하게 이어져 비 오는 날의 차분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박보검은 같은 장소에서 두 손을 들어 이마 위로 가리듯 올린 채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보검은 후드를 쓴 채 배낭을 멘 모습으로 마른 풀과 나무가 둘러싼 산길을 걸어 내려오고 있어 자연 속에서의 활동적인 순간이 그대로 전해진다. 또 실내로 보이는 공간에서는 나무 패널과 벽면을 배경으로 비니 위에 선글라스를 얹고 턱을 괸 채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빗속 풍경과는 또 다른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검씨랑 같이 등산한 느낌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같이 가요" "화이팅" "근데 우리오빠 완죠니 트렌디하다" "뽀송뽀송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한편 1993년생인 박보검은 미용사 국가자격증 필기 시험에 합격하며 '제2의 삶'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보검 매직컬'에 출연한 박보검은 "제 헤어를 많이 만져주시다 보니까 보는 눈도 생기고 많이 배우기도 했고 헤어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배우 일을 하지 않으면 훗날 제2의 삶을 살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예능 덕분에 기대가 생각보다 빠르게 이뤄졌다"라고 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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