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한채아는 자연광이 스며드는 화이트 톤 공간 안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소화하며 또렷한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먼저 블랙 상의와 레더 질감의 팬츠 위에 허리선을 따라 레이스가 겹쳐진 디테일이 더해진 의상을 입고 서 있는 모습에서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노란색 볼드 이어링이 얼굴선을 강조하며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핑크 니트 상의와 화이트 플리츠 스커트,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니트 삭스를 착용한 채 바닥에 앉아 고개를 살짝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부드러운 조명 아래 긴 머리가 어깨를 타고 내려오며 차분하면서도 섬세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연두빛 반소매 니트 위로 레이스 이너가 목과 소매 끝에 드러난 스타일링으로 밝은 빛이 드리운 공간에 앉아 있으며 무릎 아래로 떨어지는 스커트와 레이스 디테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고요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앞서 한채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 차세찌와 딸과 외식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채아는 차세찌가 '잔소리 마왕'이라고 폭로했다. 딸이 "엄마도 잔소리 하잖냐"고 하자 한채아는 "다른 아빠들은 딸이 뭘 해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다고 하는데 아빠는 잔소리가 심하다"고 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차세찌는 "나도 사랑하지만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도와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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