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해나 인스타그램
사진 = 송해나 인스타그램
모델 송해나가 밝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송해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워진 프로스펙스 슈즈가 제일 맘에들어 바로 뛰러가고싶었지뭐예여 러닝 하러 갈사람~~~!"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송해나는 트랙 조명이 설치된 실내 공간에서 대형 러닝화 이미지가 프린트된 벽면 앞에 서서 민트 컬러 바람막이와 짧은 러닝 쇼츠를 매치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허리에는 밝은 톤의 힙색을 착용해 활동적인 분위기를 더했고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화이트 삭스와 실버 톤 러닝화를 신은 다리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난다.
사진 = 송해나 인스타그램
사진 = 송해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송해나는 한쪽 손을 허리에 얹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서 있고 옆으로는 신발 그래픽이 크게 자리해 러닝화의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배경과 연결된다. 또 다른 컷에서는 벽면에 등을 기댄 채 옆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어 바람막이의 가벼운 질감과 쇼츠의 레이어드 디테일이 조명 아래에서 또렷하게 보인다.
사진 = 송해나 인스타그램
사진 = 송해나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송해나는 신발이 진열된 매대 앞에서 연노랑 컬러 러닝화를 두 손으로 들어 보이며 밝게 웃고 있어 동일한 톤의 슈즈가 벽면에 나란히 배치된 공간과 어우러져 러닝 콘셉트가 한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완성된다.

이를 본 팬들은 "저두 갈래용"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누나 완전 너무 예뻐요" "잘 어울리네요 해나님"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송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활 중이라며 "며칠 또 못 걸어 다니겠지 벌써 무섭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송해나 인스타그램
사진 = 송해나 인스타그램
한편 1987년생인 송해나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방영 당시 이미 모델로 활동 중인 상태였다. 첫 촬영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으나 준결승에서 공동 3위로 아쉽게 탈락했다.

이후 송해나는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주로 커머셜 쪽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현재는 여러 방송에서 MC로 출연하고 있으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