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정사진 찍었습니다.나의 장례식에 잘 왔단 표정으로^_^"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추성훈은 흰 배경 앞에서 베이지 톤 후드 셋업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가슴 부분에 로고가 들어간 후드티에 같은 색상의 하의를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짧게 정리된 탈색 헤어와 구릿빛 피부가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끈다. 손목에는 금빛 시계와 팔찌가 더해져 존재감을 더하고 귀에는 작은 귀걸이가 반짝인다.
이를 본 팬들은 "무슨 말씀을...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늘 응원합니다" "아조씨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화이팅" "너무 빨리찍었어요" "너무 이른거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건강을 기원했다.
앞서 추성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노견인 반려견과 함께 영정 사진을 촬영했다.
추성훈은 "쿄로와 15년을 함께했다"며 "앞으로 2~3년 정도 더 함께할 것 같아서 지금 가장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남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같이 찍어야겠다"며 "우리 얼마 안 남았다"며 자신의 영정사진도 함께 촬영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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