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아들의 농구 경기를 참관하기 위해 제천을 찾은 이요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1차전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이요원의 아들은 우려 속에서도 2차전 경기에 나선다. 그러나 통증 탓에 경기 초반 연이은 실수를 범하며 위기를 맞고, 이를 지켜보던 이요원은 “발목 아픈가 보다”라며 경기보다 아들의 상태를 더 걱정한다. 이어 긴박하게 진행되는 경기 흐름 속에서 이요원은 “손이 떨린다”고 말할 만큼 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이요원의 ‘나이트 루틴’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데뷔 초 화장품 모델 시절과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해온 이요원은 세안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자신만의 동안 관리 비법을 전수한다. 철저한 자기관리에 스튜디오에서는 “민낯이 더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요원의 24세 큰딸 목소리도 최초로 공개된다. 엄마와 꼭 닮은 쿨한 말투로 등장한 딸은 엄마를 향해 “갑자기 너무 다정하다”라는 폭로를 던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아들이 엄마를 위해 준비한 깜짝 영상 편지까지 공개되며 훈훈함을 더한다.
이요원의 솔직담백한 24년 차 육아 일상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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