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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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에서 우정 고등학교의 교사가 된다.

6일 방송되는 '응답하라 하이스쿨' 4회에서는 데뷔를 앞둔 SMTR25 연습생들을 위해 예능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수장들이 나선다. 고중석 대표와 나영석 PD는 각각 경제와 예능, 팬심을 아우르는 3종 특강을 통해 멤버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먼저 고중석 대표가 진행하는 경제 수업 시간에는 멤버들의 엉뚱한 매력이 폭발한다. 고 대표가 "S&P가 뭐죠?"라고 묻자 멤버들이 진지하게 "SM 스타일의 음악을…"이라고 답해 현장을 당황케 한 것. 경제 상식 앞에서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연습생들의 순수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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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이끄는 예능 수업 역시 기대를 모은다. 나 PD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불러줬을 때 어떻게 해야 할 것 같아?"라고 기습 질문을 던지자, 멤버들은 일말의 고민도 없이 "말조심해야 한다"는 정답(?)을 내놓아 나 PD를 흡족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나 PD는 "백 점!"을 외치며 예능 병아리들의 영특함에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또한 팬심 수업에서는 아이돌 팬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부터 팬덤 문화의 핵심인 포토카드(포카)를 집중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멤버들이 직접 팬의 입장이 되어 포카의 의미와 소중함을 배워가는 과정은 팬들에게는 공감을, 대중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응답하라 하이스쿨' 4회는 이날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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