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으로 돌아온 배우 박진영이 출연해 셰프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그는 "드라마 촬영 현장이 '냉부'처럼 밝고 즐거운 분위기였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하고 '샤이닝' 팀이 '냉부' 녹화장에 간식 차까지 보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일부 셰프들 때문에 "간식 차가 습격당했다", "한 보따리 싸가는 것도 봤다"는 제보가 이어졌다고 해 어떤 비하인드가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재작년 11월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박진영이 '역주행 군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사연도 공개된다. 군 시절 한 행사에서 선보인 열정적인 댄스 무대 영상이 공개되자, 안유진과 셰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 박진영은 "휴가가 걸려 있어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다"며 "멤버들이 '콘서트보다 더 열심히 하더라'고 연락이 왔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관리 장인 박진영의 다이어트 팁도 낱낱이 공개된다. 체중 조절을 위해 삼시 세끼 닭가슴살만 먹기도 했다는 그는 닭가슴살을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끈다. 한편, 김성주가 냉장고 속 한 식재료를 발견한 뒤 던진 한마디가 박진영을 당황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과연 스튜디오를 뒤흔든 식재료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믿고 보는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진영의 냉장고는 오는 8일(일) 밤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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