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표예진과 함께 제주 먹트립에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제주에서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승무원 출신 여배우다. 최근까지도 운수회사에 계셨다"며 의미심장한 힌트를 던진다. 곽튜브는 망설임 없이 "드라마 '모범택시'"라고 외치며, 극 중 해커로 열연한 표예진을 단번에 알아맞힌다. 유쾌한 분위기 속 등장한 표예진은 향수를 선물하며 "전현무 선배님 향수는 이름이 생명이다. poor but sexy(빈곤하지만 섹시)"라고 설명한다. 전현무는 당황하면서도 "내가 마음이 빈곤하긴 하지…"라고 반응해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케미를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뜻밖의 동갑 케미도 터진다. 전현무가 "예진 씨와 준빈이가 동갑인데, 하루 차이로 준빈이가 먼저 태어났다"고 귀띔하자, 표예진이 "저는 1991년생으로 살고, 대학은 10학번"이라며 기선제압을 하는 것. 이에 곽튜브는 "저는 11학번"이라고 인정하고, 표예진은 "그럼 누나라고 불러도 된다"고 받아쳐 현장을 뒤집는다. 급기야 표예진은 "지금 가는 식당은 현무 선배님만 아시냐? 그럼 준빈이는 아무 생각 없이 촬영 와?"라며 돌직구까지 날린다.
'전현무계획3' 21회는 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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