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야노시호 YanoShiho' 채널에는 야노시호가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를 만나 결혼 18년 차의 솔직한 일상을 털어놨다.
특히 이날 장윤주는 "올해 결혼 11년 차가 됐다"며 "난 아직까지 남편이랑 잘 지내고, 사랑한다"고 털어놨다. 장윤주가 아직도 신혼 같다며 달달한 부부관계를 언급한 후 야노시호에게 "언니는?"며 결혼 몇 년 차인지 물었다.
또 장윤주가 "뽀뽀도 하고?"고 묻자 야노시호는 "응"이라고 무심하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장윤주에게 직접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과의 포옹을 재현하며 "우리는 팀이다"며 "진짜 리얼 팀"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두 달째 못 봤다"며 뜻밖의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앞서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추성훈과 두 달째 못 봤다"고 털어놨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결혼 생활에 대해 파격 발언을 하기도 했다.
당시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주말부부'가 아닌 '계절 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남편이 유튜브가 잘되고 나서 많이 바빠졌다. 3~4개월씩 못 보기도 한다"고 얘기했고, '추성훈과 이혼할 생각을 한 적 있냐'는 질문에 "야노 시호는 "매번 매번"이라며 "부부 싸움 도중 운 적도 매번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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