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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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민준이 퇴근 후 맥주 한잔 같이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에 뽑혔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퇴근 후 맥주 한잔 같이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송민준이 차지했다. 송민준은 지난달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기획 공연 '송 포 유·양구군민 콘서트'에 출연했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1만 2000원이지만, 이 중 1만원을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줬다.

2위는 가수 박현호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13년 아이돌 그룹 탑독으로 데뷔했다. 2015년 팀을 탈퇴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해 음악 활동을 이어오다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지난해 4월에는 가수 은가은과 결혼해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달 20일 딸 아빠가 됐다.

3위는 가수 황영웅이다. 그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했을 당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인기를 모았다. 황영웅은 지난달 28일 강진청자축제 무대에 올랐다. 공연을 앞두고 황영웅은 "이번 공연은 강진군민을 위한 축제인 만큼 군민이 주인공"이라며 지역 축제의 본질적 취지를 살리고자 주최 측인 강진 군민들에게 좌석을 우선 양보하기도 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꽃샘 추위에 핫팩 함께 사용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꽃샘 추위에 핫팩 함께 사용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꽃샘 추위에 핫팩 함께 사용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꽃샘 추위에 핫팩 함께 사용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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