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여름을 맞이한 듯, 푸른 바다와 백사장을 배경으로 한 그녀의 상큼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일에 공개된 2개의 커버 및 1개의 인사이드 커버 속에서 김세정은 다양한 서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자랑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과하며 연기에 관해 느낀 생각을 묻자 김세정은 "저는 착한 사람 말고, 좋은 사람이 연기를 잘한다고 믿어요. 매 순간 조금 더 옳은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연기할 때 분명 그게 녹아든다고. 좋은 선택과 반대되는 지점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기 때문에, 꺼내 쓸 수 있을 테니까요. 삶을 살면서 많은 감정을 느끼고 경험을 해보면서, 저 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답하며 연기에 관한 진중한 생각을 전했다.
김세정의 커버 및 화보는 <하퍼스 바자> 2026년 스프링 에디션 별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패션 필름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