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그래서 도망쳐 나왔는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경혜는 심각한 표정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러분 계속 벽 뒤에서 '긁', '탁' 소리 난다. 쥐는 아니겠죠?"라며 불안함을 내비쳤다.
결국 박경혜는 쥐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 집으로 대피했다. 박경혜는 "사실 쥐인지도 모르긴 해. 근데 그냥 기분이 무섭다. 그래서 도망왔다"고 털어놨다.
혜리는 "지겨워, 뭐 하는 거야"라면서도 절친을 위해 11만원어치 곱창전골, 닭볽음탕, 볶음밥 등 음식을 주문하며 훈훈한 우정을 보였다.
박경혜가 카메라 조작이 서툰 혜리를 지적하자, 혜리는 "날 가르치려 드네. 내가 유튜브 선배님인데"라고 으름장을 놔 폭소케 했다.
한편, 박경혜는 2026년 2월 초에 강남구 역삼동 6평 월셋집으로 이사했다. 33살에 첫 독립으로, 데뷔 15년 만에 처음 혼자 살게 됐다고 밝혔다.
박경혜는 2011년 영화 '애드벌룬'으로 데뷔, 드라마 '도깨비' '조작' '저글러스' '간 떨어지는 동거' '사랑의 온도' 등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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