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경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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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경혜가 강남 월셋집에서 대피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그래서 도망쳐 나왔는데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경혜는 심각한 표정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러분 계속 벽 뒤에서 '긁', '탁' 소리 난다. 쥐는 아니겠죠?"라며 불안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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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는 "벽이 주방과 화장실 사이에 있다. 저희 집은 환풍기랑 전원 스위치가 붙어 있다. 저걸 딱 켜면 갑자기 소리가 안 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쥐여도 상관없는데, 눈앞에 나타나지만 않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박경혜는 쥐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 집으로 대피했다. 박경혜는 "사실 쥐인지도 모르긴 해. 근데 그냥 기분이 무섭다. 그래서 도망왔다"고 털어놨다.

혜리는 "지겨워, 뭐 하는 거야"라면서도 절친을 위해 11만원어치 곱창전골, 닭볽음탕, 볶음밥 등 음식을 주문하며 훈훈한 우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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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박경혜는 혜리가 선물해 준 향초, 충전기, 옷 등을 자랑하며 고마움을 내비쳤다. 이어 "스타일러 돌리려고 옷도 여러 겹 입고 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박경혜가 카메라 조작이 서툰 혜리를 지적하자, 혜리는 "날 가르치려 드네. 내가 유튜브 선배님인데"라고 으름장을 놔 폭소케 했다.

한편, 박경혜는 2026년 2월 초에 강남구 역삼동 6평 월셋집으로 이사했다. 33살에 첫 독립으로, 데뷔 15년 만에 처음 혼자 살게 됐다고 밝혔다.

박경혜는 2011년 영화 '애드벌룬'으로 데뷔, 드라마 '도깨비' '조작' '저글러스' '간 떨어지는 동거' '사랑의 온도' 등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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