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46회에서는 전현무의 과거 사진의 나이 맞추기 퀴즈가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명수가 사진을 보자마자 고등학교 3학년을 외치자 이에 김숙은 "웃기려고 하지 말고 진짜로 말해달라"며 오히려 25살을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사진에 전현무조차도 "나도 못 맞추겠다"며 혼란스러워한다. 중학교 3학년부터 25살까지 무려 10년에 걸친 추측들이 쏟아진다고.
이에 전현무는 "저런 얼굴이 잘 안 늙는다"며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결국 "당시에 길 가던 아주머니가 '아저씨, 여기 복덕방이 어디예요?'라고 물었었다"고 털어놓으며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아저씨로 불렸던 과거를 고백해 폭소를 유발한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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