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왕훙 메이크업을 하고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anghai"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연분홍과 연민트 색감이 어우러진 한복을 입고 매화가 핀 나무 아래에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은은한 자수 디테일이 들어간 저고리와 길게 늘어뜨린 흑발, 비녀와 장식이 더해져 단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전통 양산을 들고 선 모습에서는 부드러운 옆선과 섬세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간 도심 거리에서 연보라빛 퍼 재킷과 헤어밴드를 매치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 뒤를 돌아보는 포즈로 세련된 무드를 드러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거울 셀카에서는 'I ♥ SHANGHAI' 문구가 적힌 블랙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 플래시를 켠 채 밝은 표정을 지으며 일상적인 매력을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요정 같아"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예쁘다" "정말 아름다운 언니"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한편 1990년생으로 35세인 이유비는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으며 배우 견미리의 딸, 그리고 이승기 아내인 이다인 언니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이승기는 장인이 주가 조작 혐의로 논란이 되자 처가와 절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유비는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조선구마사', '유미의 세포들',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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