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이 'Y2K 여신'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최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ㄱㅣ억 ㄴr 니 ..2 손바닥만한 치마, 토시,털자켓,털가방..밀레니엄 그때그시절로 돌아간듯 재밌는하루 보내보기"라며 "이 하루는 '별다방' 4화에서 만나보실수있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공개 된 사진 속 박한별은 도심 거리에서 화이트 컬러 퍼 재킷과 짧은 데님 스커트를 매치하고, 아이보리 뉴스보이 캡을 눌러쓴 채 옆선을 드러내며 포즈를 취했다.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화이트 레그워머와 블랙 플랫폼 슈즈가 대비를 이루며 Y2K 감성을 강조했다. 금속 펜스 앞에서 자연스럽게 뒤를 돌아보는 모습은 가벼운 미소와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조형물과 장식 구조물 사이에서 핑크 퍼 미니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2000년대 감성을 완성했다. 실내에서는 거울 셀카로 디테일을 담았다. 큰 링 귀걸이와 퍼 재킷 질감이 클로즈업으로 드러났고, 체크 패턴 무릎담요를 덮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장난기 있는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갬성돋네" "퀸카 한별 언니" "너무 예뻐" "바로 감성이 2000년대중후반같다" "완전 찰떡 잘 어울림" "☆。·°°·。오나전乃지대乃짱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사진 = 박한별 인스타그램
한편 1982년생인 박한별은 안양예고 재학 시절 구혜선, 이주연과 함께 5대 얼짱으로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박하별은 2003년 스크린 데뷔 후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냄새를 보는 소녀'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현재 박한별은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15만 명의 구독자와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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