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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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가 투자에 성공했지만, 빚더미에 올랐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타짜 : 2026 꾼들의 부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캐러멜을 얻기 위해 식사 시간마저 짜장면과 짬뽕 중 무엇을 선택할지를 두고 갈림길에 섰다. 양세찬과 하하는 짜장 선택을 약속했지만, 결국 하하가 "어제 짜장 먹었다"며 짬뽕을 선택했다.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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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게임이 잘 안되자 "캐릭터를 바꿔봐야겠다"면서 가발을 바꿔 썼다. 이를 포착한 유재석은 "머리 중간에 바꾸면 어떡하냐"고 타박했지만, 하하는 "스트레스 받아서 앞머리 빠졌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아주 그냥 밉상"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양세찬이 한판 리셋권으로 짜장팀을 승리하게 한 가운데 유재석이 새 협회장으로 등극했다. 권력의 중심이 유재석에게 옮겨간 것도 잠시, 또다시 협회장 재선출을 하며 양세찬이 재집권했다.

캐러멜이 다 떨어진 하하가 폭주하자, 유재석은 "어린이도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하하는 "잠시 채널 돌리자 얘들아, EBS 봐"라며 학부모의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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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영끌하지 마요 아저씨"라고 충고하자, 하하는 "와 카메라 안 돌 때, 내 어깨를 쓸어 주면서 위로해 주던 새X가"라며 격하게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배팅을 앞두고 하하는 제작진에게 캐러멜 대출을 했다. 이자율은 50%. 그는 "대출받았다. 머리 숙일 일 없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결국 지예은을 선택해 투자금 3배 이익을 냈다.

그러나 다시 협회장이 된 유재석이 "협회장이 되돌릴 수 있죠?"라며 리셋 권한을 내밀었고, 하하는 "오늘 진짜 왜 이러지"라며 답답한 마음을 내비쳤다. 2026 타짜 최종 승리한 김종국은 "평소에 잔운을 쓰면 안 된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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