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에는 게스트로 성시경이 출연했다.
영상 속 성시경은 최화정 집에 초대받았고, 평소보다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화정은 "왜 이렇게 말랐냐", "샤프해졌다", " 잘생겨지니 낯설 정도다", "살짝 설렌다"며 칭찬했다.
최화정은 "너는 하루에 유튜브 업로드를 3개를 하지 않냐.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었고, '먹을텐데'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성시경은 "약간 그건 관성 같은 거다. 일기 쓰듯이 한다"고 답했다.
미식가로 알려진 성시경은 최화정이 만든 요리를 칭찬하며 "누나는 일식 조미료를 잘 쓴다. 맛의 스펙트럼이 바뀌니까"며 "내가 생각하는 일식은 진짜 신선한 재료에 '인공 조미료'를 막 쓰는 거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최화정은 "인공 조미료도 사실 다 천연으로 만드는 거다. 사탕 수수 이런 것들로"고 공감했다.
성시경은 '20일 다이어트'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혔다. 그는 "내가 화장품 모델이라고 하니까 다들 웃는 거다. 나라고 뭐 자신 있었겠나. 근데 결정을 했으니까 민폐를 끼치면 안 되지 않나"며 화장품 광고 모델이 살을 뺀 이유라고 밝혔다.
성시경의 몰라보게 변신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짜 얼굴 반쪽이네", "다이어트 대박이", "한달 동안 고구마랑 계란만 먹다니", "리즈 시절 외모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일 동안 지옥이 뭔지를 정말 맛봤다. 이 불행을 잘 조절해서 몸을 만들어가야 될 것 같다"며 혹독한 다이어트 경험담을 얘기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