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네 번째 시즌인 '도라이버 : 더 라이벌'에서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미션마다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들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도라이버 : 더 라이벌'은 공개 첫 주부터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5위에 안착했다.
1일 공개되는 시즌4 2회에서는 첫 번째 라이벌전인 ‘OST 제작 보컬 대전’의 승자가 가려진다. 각기 다른 '보컬의 신'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도라이버'의 새 OST 메인 보컬을 따 내기 위해 '나사 빠진 성대 전쟁'을 펼치는 가운데, 또 하나의 데스매치가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멤버들은 우리나라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나박이’를 잇는 신흥 보컬라인 ‘김홍조주장’을 결성해, '길보드 뮤직 어워즈' 대기실에 모인다. '김홍조주장'은 보컬의 신다운 순수 음악성과 끼를 겨루기 위해 신박한 게임들을 펼친다.
홍진경이 '게임 최약체' 타이틀까지 벗어던져 관심을 모은다. 홍진경이 평소 젬병인 리듬게임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 '도라이버' 세계관에 대 충격을 선사하는 것. 각각 김빤(김숙), 홍빤(홍진경), 양빤(조세호), 주빤(주우재), 장빤(장우영)이라는 닉네임을 장착한 멤버들은 '김빤 둘!', '홍빤 넷!'을 외치며 맹공을 펼친다.
이때 '게임 최약체'를 제물로 삼으려는 하이에나 멤버들이 전방위 '홍빤 공격'을 펼치지만, 홍진경은 평온한 얼굴로 보란 듯이 방어해 내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쉬는 동안 게임 학원 다녀온 거 아니야?"라는 의심의 눈초리가 쏟아지자, 홍진경은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26년에는 넷플릭스 10위권을 유지하는 게 목표”라고 선언, 원대한 야욕으로 모두를 쓰러지게 한다는 후문이다.
급기야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 홍진경은 '혼자만의 만년 라이벌 주싸가지' 주우재를 겨냥해 쉴 새 없는 '주빤!' 공격을 퍼붓는데, 주우재마저 "왜 잘하는 거야?"라며 동공지진을 일으켜 판세에 대 격변이 일어난다. 이에 병오년을 맞이해 각성한 홍진경이 에이스 주우재를 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보컬의 신 데스게임'의 뜨거운 열기는 구독자 600만 채널 '스튜디오 춤'을 오마주한 ‘스튜디오 춤사위’ 게임에서 대 폭발한다는 전언이다. 게임 제시 동작인 '삐끼삐끼', '앙탈 댄스', '트월킹', '위플래시', '아윌비백'으로 관절에 기름칠을 한 멤버들은 "게임은 됐고 시원하게 한 번 흔들게 해달라"라고 부르짖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조폭 연루설이 불거진 조세호는 논란 이후 약 두 달 만에 '도라이버4'에 출연했다. 시즌3와의 공백 기간은 단 3주다. 그는 "주변 관계에 더 주의하겠다"며 조폭으로 알려진 지인과의 관계에 대해 "금품을 받은 적 없고, 금전적·사업적 연관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안부를 묻고 가끔 식사하는 사적인 인연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박 2일'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한 이유도 직접 언급했다. 조세호는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것 같아 하차가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방송 출연과 관련해서는 "복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주우재 역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촬영된 것이며 복귀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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