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중식 여왕' 정지선 셰프와 '흑백요리사2'에서 '중식 마녀' 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문정 셰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지선 셰프는 보수적인 중식계에 입문해, 여성 셰프로서 겪었던 차별을 고백해 이목을 끈다. "국제 요리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와도 주방에선 투명인간 취급당했다"라고 털어놓은 정지선 셰프는 주방에 들어가기조차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25년 동안 국내 5성급 호텔 식당에서 근무한 이문정 셰프 역시 "호텔 중식당에 여성 셰프는 전무하다, 한 명 있을까 말까 한 수준이다"라며 중식 요리의 핵심인 '웍'을 잡기까지 무려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다고 털어 놓아 옥탑방 MC들을 놀라게 했다.
두 셰프가 임신 사실을 숨긴 채 치열하게 주방을 지켜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26일 저녁 8시 30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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