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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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가 최근 동파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김대호는 앞서 달동네 2억 주택 옆집을 매매, 4개월 동안 리모델링을 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지난주에 이어 혹한기 임장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김대호, 양세형, 양세찬,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떠났다.
김대호, 달동네 2억집 싹 고쳤는데…결국 동파됐다 "수도 얼어, 물 길어다 날라" ('홈즈')
박나래 하차로 현재 출연자 중 유일하게 주택 살이 중인 김대호. 양세형이 “한파 속에 버틸만한가”라고 묻자 김대호는 “올해 처음으로 2층 집에 수도가 얼었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 주택은 수도를 살짝 틀어서 동파를 방지한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내버려뒀더니 얼었다. 비바리움은 물을 계속 뿌려줘야 한다. 1층에서 매일 물을 길어다 나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주우재는 “형 집이 차박보다 조금 더 따뜻하다”고 했고, 김대호는 “아니다. 찬 공기가 안 빠져서 더 춥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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