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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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노정의가 배인혁과 본격적인 핑크빛을 그린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19일 우현진(노정의 분)과 박윤성(박서함 분)이 소속된 기획 3팀 사무실을 찾은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여기에 세 사람의 삼자대면 속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우현진을 향한 감정을 깨닫는 선태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혼자였던 선태형에게 우산이 되어주겠다는 우현진의 따뜻한 위로,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새 애정이 스며든 사진 속 우현진을 바라보는 선태형의 각성은 설렘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우현진에게 "좋아해, 우현진. 나 그래서 너 자꾸 기다리게 돼"라고 마음을 전하는 선태형의 직진 고백 엔딩 역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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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BS 푸드 기획 3팀 사무실을 찾은 필름플루토 식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작가 선태형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그를 필름플루토의 일원으로 받아들인 에이미추(진서연 분)는 앞서 선태형에게 연봉을 결정할 첫 프로젝트를 찾아보라고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식품회사를 찾은 두 사람의 동행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선태형이 이곳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선태형과 우현진, 박윤성의 삼자대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쩐 일인지 세 사람이 함께한 회식 자리, 서로를 뚫어져라 노려보는 선태형과 박윤성의 팽팽한 대치가 흥미롭다. 이어 우현진과 박윤성의 꽁냥꽁냥한 분위기를 바라보는 선태형의 싸늘한 눈빛도 포착됐다. 우현진을 사이에 둔 선태형, 박윤성의 미묘한 기싸움이 긴장감을 더한다.

제작진은 "오늘(19일) 방송되는 6회에서 심적 변화를 맞이한 선태형과 우현진 사이를 파고드는 박윤성의 움직임이 본격 시작된다. 박윤성의 직진이 선태형과 우현진 관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지켜봐 달라"라며 "선태형의 고백 이후 우현진과의 관계에 찾아온 변화 역시 설렘 지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우주를 줄게' 6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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