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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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가 박유호와 캠핑 나들이를 떠난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18일 우주(박유호 분)와 함께 캠핑을 떠난 사진작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관계의 변화를 맞이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찔한 동침 사건 이후, 두 사람 사이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평소 신경 쓰지도 않았던 사소한 것 하나하나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한 선태형과 우현진의 감정 변화는 이들 관계의 향방을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아랫집 이웃과 함께 캠핑을 떠난 선태형과 우현진, 우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선태형과 우현진 사이에 감도는 달라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색한 듯 서로를 의식하며 건네는 대화 속에 한층 부드러워진 공기가 느껴진다. 선태형에게 음식을 먹여주려는 우현진의 호의 역시 전과 다른 온기를 나타내기도.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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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묘한 핑크빛 기류도 잠시, 선태형을 뒤로하고 자리를 떠난 우현진과 차가운 얼굴을 한 선태형의 냉랭한 기류가 심상치 않다. 또다시 티격태격하는 이들을 바라보는 우주와 봄여름 식구들의 표정에도 싸늘함이 묻어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5회에서 선태형과 우현진은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며 마음의 거리를 좁힌다. 자신들도 모르는 새 스며든 감정을 자각하며 큰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주를 줄게' 5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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