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가더라'는 이별과 상실 이후의 이야기를 관조적으로 그려낸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붙잡고 싶었지만 결국 손에서 빠져나간 기억과 더 이상 아프지도 선명하지도 않은 마음을 노랫말로 적었다. 잊혀짐은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는 주제를 시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한편 KCM은 지난 2025년 '나라는 사람에게', '어쩌다가', '그댄 내게 가장 예뻐요', '오래된 교복'까지 방송활동과 일본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신곡을 발표했다. 올해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방송, 지난해 말 태어난 셋째 아들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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