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튜브 채널 '철없는 장사꾼 및 걍 신정환'에는 '촬영 중 등장한 신정환, 두 남자의 쫀득한 솔직한 토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약과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신정환이 깜짝 등장해 대표와 함께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았다.
신정환의 섭외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그는 "처음 대표랑 라방 채팅으로 만났다. 채팅이 약간 거칠었다. 후원을 툭툭 쏘는데 큰 손 같으면서도 까탈스러운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대표는 "신정환이 안 그렇게 생겨서 건강 엄청 챙긴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20대 초반부터 생활이 엉망이었다. 젊은 나이에 매일 지방 다니고 방송국 무대에서 연기 마시고 불꽃 터지고, 개조된 봉고차 타고 다니면서 차 안에서 김밥, 떡볶이, 햄버거로 끼니를 때웠다. 춤도 매일 격렬하게 췄다. 그러다 보니 20대부터 속이 맛이 갔다. 얼굴만 동안이지 속은 썩었다"고 고백했다.
'안전제일' 작업복을 입은 신정환은 "이제 택배 싸러 가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신정환은 올해 2달간 약과 50만개를 팔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원정 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고, 수감 6개월 만인 2011년 12월 가석방됐다. 이 과정에서 도박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필리핀에서 뎅기열에 걸렸다고 주장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이후 2014년 12살 연하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근황 질문에 신정환은 "프로그램 많이 한다. 케이블 TV와 유튜브 등에 출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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