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배성재와 전현무의 묘한 인연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배성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배성재가 등장했다. 배성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맡았다. 김숙은 배성재 목소리를 듣더니 "목소리만 들어도 신뢰감이 있다"고 감탄했다.

이때 이찬원은 배성재에게 전현무와 인연이 있지 않냐고 물었다. 배성재는 "약간 족보가 꼬였다"며 "제가 방송국에 먼저 입사를 했는데 나이는 전현무가 형이다"고 했다. 하지만 이들이 이직하는 바람에 회사에서 정작 겹친적은 없다고 했다.
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사진 = JTBC '톡파원 25시' 캡처
양세찬은 "그럼 호칭을 어떻게 아냐"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으어이 그러지 뭐"라는 대답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배성재는 고개를 까딱 거리며 몸짓으로 호칭을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성재는 "사실 프리 이후 만났다"며 "그냥 형 동생 한다"고 훈훈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김숙은 "파리 올림픽 때 후배 캐스터 중계를 보셨냐"고 전현무 중계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배성재는 "사실 긴장을 한 게 원래 역도 중계가 아니었다"며 "근데 저보고 막아라 하셔서 본의 아니게 라이벌 매치가 됐는데 원래 제가 중계를 맡으면 시청률 1위를 하지만 전현무가 역도 중계를 하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한편 배성재는 지난해 14살 연하 김다영과 결혼했다. JTBC '아는형님'에서 배성재는 결혼식을 안 올린 것에 대해 "결혼식도 돈이 엄청 깨지고 꽃장식, 웨딩 사진 찍어야 하고 드레스도 준비해야 하고 제일 중요한 순간이지만 우리가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 웬만하면 결혼식 안하고 싶고 사진을 많이 남기자 해서 한옥에서 사진을 남겼다"고 알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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