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도깨비' 5회에서는 성공적으로 첫 영업을 마친 도깨비들의 달콤한 첫 회식 현장부터, 베테랑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5일 차 영업 현장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치열했던 첫 손님들과의 이별 후, 도깨비즈는 제주 사계 해변과 카페를 찾아 여유를 만끽하며 지난 영업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호텔 개업 이후 처음으로 다 함께 회식 자리에 나선 멤버들은 장작불에 구운 제주 흑돼지를 맛보며 그간의 피로를 씻어낸다. 특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제주 매운 고추 먹기' 내기에서는 멤버들의 리얼한 리액션이 폭발하며 끈끈한 전우애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 날, 영업 5일 차 아침을 맞은 멤버들의 5인 5색 '모닝 루틴'도 전격 공개된다. '마스터' 고두심이 정갈한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여는 사이, 손나은은 요가로 차분히 컨디션을 끌어올린다. 곤대장(전성곤)은 파이팅 넘치는 맨몸 운동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막내 이대휘는 아이돌다운 꼼꼼한 피부 관리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셰프' 김동준은 누구보다 빨리 채비를 마치고 주방으로 직행해 요리 예습에 돌입하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새 손님 맞이에 나선다.
잠시 자리를 비운 매니저 권율을 대신해 배우 이주영이 '일일 알바생'으로 제주에 긴급 투입된다. 이주영은 도착하자마자 "뭐든지 시켜만 주세요!"라며 적극적인 태도로 손님들의 짐을 나르는 등 '열정 알바생'의 정석을 보여준다. 하지만 넘치는 의욕과 달리, 미로처럼 넓은 한옥 호텔 구조에 길을 잃고 헤매는 '길치' 허당미를 발산해 험난한 적응기를 예고한다.
기존 멤버들은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으로 든든함을 더한다. 지난 픽업에서 10분 지각이라는 뼈아픈 실수를 남겼던 곤대장과 이대휘는 이번엔 약속 시간보다 먼저 공항에 도착해 손님들을 여유롭게 맞이하며 완벽한 설욕전을 펼친다.
고두심은 외국인 손님들의 알레르기와 식단을 사전에 꼼꼼히 체크하며 중심을 잡고, 손나은은 프론트에서 매끄러운 통역으로 체크인을 돕는다. 주방의 김동준 역시 갓 구운 붕어빵과 따뜻한 오미자차를 웰컴 푸드로 완벽하게 세팅하며 호텔의 첫인상을 책임진다.
오는 17일 저녁 8시 30분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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